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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후기

제목

너무 좋아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4.14
첨부파일0
추천수
2
조회수
133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졸업한 이●● 입니다 1967년생으로 55세로 처음 영통경기간호학원에 입학할때도 그리 적지 않은 나이였습니다.
처음 학원에 수업을 들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나 졸업을 하게 되고, 자격증 까지 찾게 되었습니다.
입학할때 선생님들의 인삿말을 들으면서 영통경기간호학원 선생님들은 자신감이 넘친다 라고  생각했는데

일년간의 수업을 들으니, 아... 이분들이 자신감이 넘칠만 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간호조무사에 대해서는 일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자세히,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시는데, 귀에 쏙쏙!!!!!
국가고시 시험장에 가니,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사방에서 들리는듯 했습니다.

이론, 실습을 거의 다 마치고, 취업을 하려하는데, 제상황이 조금 애매했습니다.
하는일이 있어서 파트타임만 가능했고, 또 한의원 취업만 원하고 또 남자 원장님이 계신 병원만 원했습니다.

취업상담을 하면서도 될까.... 이렇게 조건도 까다롭고 나이도 50이 훌쩍 넘었는데.. 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상에!!!!! 저에게 딱 맞는 조건, 파트, 한의원, 남자원장님, 집에서 가까운 거리의 병원을 알선해 주셨습니다.

이제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통경기간호학원을 선택한 제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지만, 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걱정없이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통경기간호학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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