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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후기

제목

다시한번의 가슴설레임

작성자
김**
작성일
2014.12.1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197
내용

  20년 전업주부였던 내가 무얼 할수 있을까?   수업은 머리속에 들어 올까?  사회생활은 잘  할 수 있을

 

까?   무척 고민이 많았네요^^ 

  

  그런데 이모든것들은 기우에 지나지 안았습니다.  원장님의 할수있다는 용기와 여러 강사님들의 열의

 

가득한 수업들은,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솜사탕 녹듯 내머리속에 녹아 내렸습니다.  물론 힘든 실습기간

 

도 있었지만, 그또한 나에게 살이 되고 피가 되지안았나 싶습니다.

 

  제게 지난 일년은  두려웠지만 가슴 설레고 두근거리는 해였습니다.

 

  원장님, 부원장님, 강사님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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