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시간을 꺼내보며~

불과 몇 년전 직장을 다니며 야간반 간호조무사 자격증에 도전하던 때 기억을 꺼내보며,~
만학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해 주시는 천사 같은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얼굴이 그립습니다.
학원이 지척인데도 찾아뵙는다는 것이 쉽지않네요~ㅠㅠ
생소한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 할 수 있도록 노래로 알려주신 선생님, 심장을 하트가 아닌 나비 모양으로 설명해주신 선생님, 학생들 노력의 댓가인 자격증이 녹슬지 않도록 도와주시는 취업담당 선생님, 행정샘 모두 모두 잘 지내시죠~^^
학원에 소속되어 공부하고 관리 받던 그때가 그립고,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학원에서 열공하는 미래의 간호조무사 후배님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우리 모두 웃을 수 있는 날이 많기를 기원합니다~^^